2009년 10월 10일
忘れたくないところ君を忘れなさいと言う
나는 너희를 잊고 싶지 않다.
바라 보기만 해도 나는 웃게 만들던 너희들의 모습
항상 최선을 다해서 가끔은 나를 숙연하게 만들었던 너희들의 모습
나보다 어리지만 너희들에게서 삶을 사는 방법을 배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큰 일을 함께 겪고 있는 지금
한 마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점점 분열하고 있다.
몇몇은 너희들의 개인공간을 또 다시 침범해서 상처를 주었고
또 다른 이들은 행동하는 이들을 비난하며 감정적이고 비논리적이라고 칭한다.
그리고 행동하는 이들은 가끔은 그 비난에 대해 항의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그냥 침묵으로 일관한다.
그런데 내가 가장 화가 나는 것은 이거다.
행동하는 이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중에서는 1명이 다른 6명에 대한 책임을 지어야한다고 말한다.
왜 6명이 잘못을 한 1명의 책임을 지어야 하냐고 울분을 토한다.
떠나있는 1명을 뻔뻔하고 무책임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치 이 1명이 자신의 인기와 복귀를 위해 팬들을 선동하고 있다는 듯 쉽게 말을 내뱉는다.
어떤 이는.. 이런 혼란스런 상황에서도 지지자들을 끌어 모을 수 있어서그 아이에게 좋겠다고 하더라.
(이건 내 해석이 아니라 그 사람이 올린 글 그대로이다.)
그리고 지금 상황을 누구 VS 누구로 몰아가려고 하고 있다.
좋다고? 좋겠다고?
당신이라면 이유없이 지금 돌로 쳐 맞아 죽기 일보 직전에 겨우 빠져나와서 상처를 추스리고 있는 데
이제야 결백을 알아주고 동정하고 마음써주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기쁘다고 소리지를 수 있을 까?
아니 그 무엇보다 그 아이에 대한 그 사람의 이유없는 증오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 가?
그 아이라서가 아니라 7명이 아니라서 행동하는 거다.
그 아이라서가 아니라 7명이 너무나 아프고 눈에 밟히는 거다.
그렇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움직이는 건데 당신들의 눈엔 그게 안 보이나 보다.
그래서 자기 편을 들어달라고 그렇게 독하게 말하는 걸지도
강요하지 말기를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고 이성적이며 논리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자신들과 취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무조건 하등동물 취급하지 말란 말이다.
그런데... 일일이 분노하기에 이젠 지친다.
생각을 하고 말을 해야지 입에서 나온다고 말이라고 내뱉는 사람들과 다투기도 지친다.
이러다가는 내가 먼저 지치지 싶다.
이런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아마도 행동하는 사람들은 가능한한 문제를 빨리 해결하려고 했던 건가보다.
상황이 편해도 형태가 없는 것과의 다툼이 장기적이면 보통 중간에 포기한다.
그러니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더욱 더 포기가 가속화될 수도 있겠지
나만은 버티리라고 생각했는 데 그건 자만이었다.
그리고 이걸 예측하고 그는 계속 완고하게 버티고 있는 거겠지
그걸 알기에 곧 죽어도 입을 다물고 아무런 반응을 안보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잔인하고도 더러운 방법을 사용해서 반응을 이끌어내려고 한다.
머리가 좋긴 좋다. 인간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머리가 좋아서 문제지
내가 너무 힘들다 보니까 자꾸 끈을 놓으려고 한다.
이러면 안되는 데... 최소한 끈을 놓더라도 다시 한번 7명을 함께 무대에 세워놓고 놓아야 하는 데....
한동안 눈물도 안나왔는 데 어제는 그레이즈 아나토미를 보다가 울었다.
같은 시애틀이니까...
난.. 시애틀 반대쪽에서 살았는 데 왜 이제는 시애틀이 고향같고 애잔한지 모르겠다.
그 아이는 마치 고향에 두고 온 큰 아들 다른 아이들은 한국에서 개가한 후 낳은 아들같다.
못봐서 더 애잔한 걸 수도 그러나 다른 아이들을 생각해도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자꾸 옆에서 독한 말을 하며 그 아일 쳐내라고 한다.
이젠 그 아이의 자리는 없으니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잊으라고 한다.
그런데 잊을 수가 없으니 아예 너희들 자체를 잊으려고 할 까봐 무섭다.
난 지금 내가 제일 무섭다.
정말 싸그리 지워버릴 까봐.
바라 보기만 해도 나는 웃게 만들던 너희들의 모습
항상 최선을 다해서 가끔은 나를 숙연하게 만들었던 너희들의 모습
나보다 어리지만 너희들에게서 삶을 사는 방법을 배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렇게 큰 일을 함께 겪고 있는 지금
한 마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점점 분열하고 있다.
몇몇은 너희들의 개인공간을 또 다시 침범해서 상처를 주었고
또 다른 이들은 행동하는 이들을 비난하며 감정적이고 비논리적이라고 칭한다.
그리고 행동하는 이들은 가끔은 그 비난에 대해 항의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그냥 침묵으로 일관한다.
그런데 내가 가장 화가 나는 것은 이거다.
행동하는 이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중에서는 1명이 다른 6명에 대한 책임을 지어야한다고 말한다.
왜 6명이 잘못을 한 1명의 책임을 지어야 하냐고 울분을 토한다.
떠나있는 1명을 뻔뻔하고 무책임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치 이 1명이 자신의 인기와 복귀를 위해 팬들을 선동하고 있다는 듯 쉽게 말을 내뱉는다.
어떤 이는.. 이런 혼란스런 상황에서도 지지자들을 끌어 모을 수 있어서그 아이에게 좋겠다고 하더라.
(이건 내 해석이 아니라 그 사람이 올린 글 그대로이다.)
그리고 지금 상황을 누구 VS 누구로 몰아가려고 하고 있다.
좋다고? 좋겠다고?
당신이라면 이유없이 지금 돌로 쳐 맞아 죽기 일보 직전에 겨우 빠져나와서 상처를 추스리고 있는 데
이제야 결백을 알아주고 동정하고 마음써주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기쁘다고 소리지를 수 있을 까?
아니 그 무엇보다 그 아이에 대한 그 사람의 이유없는 증오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 가?
그 아이라서가 아니라 7명이 아니라서 행동하는 거다.
그 아이라서가 아니라 7명이 너무나 아프고 눈에 밟히는 거다.
그렇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움직이는 건데 당신들의 눈엔 그게 안 보이나 보다.
그래서 자기 편을 들어달라고 그렇게 독하게 말하는 걸지도
강요하지 말기를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고 이성적이며 논리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자신들과 취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무조건 하등동물 취급하지 말란 말이다.
그런데... 일일이 분노하기에 이젠 지친다.
생각을 하고 말을 해야지 입에서 나온다고 말이라고 내뱉는 사람들과 다투기도 지친다.
이러다가는 내가 먼저 지치지 싶다.
이런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아마도 행동하는 사람들은 가능한한 문제를 빨리 해결하려고 했던 건가보다.
상황이 편해도 형태가 없는 것과의 다툼이 장기적이면 보통 중간에 포기한다.
그러니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더욱 더 포기가 가속화될 수도 있겠지
나만은 버티리라고 생각했는 데 그건 자만이었다.
그리고 이걸 예측하고 그는 계속 완고하게 버티고 있는 거겠지
그걸 알기에 곧 죽어도 입을 다물고 아무런 반응을 안보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잔인하고도 더러운 방법을 사용해서 반응을 이끌어내려고 한다.
머리가 좋긴 좋다. 인간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머리가 좋아서 문제지
내가 너무 힘들다 보니까 자꾸 끈을 놓으려고 한다.
이러면 안되는 데... 최소한 끈을 놓더라도 다시 한번 7명을 함께 무대에 세워놓고 놓아야 하는 데....
한동안 눈물도 안나왔는 데 어제는 그레이즈 아나토미를 보다가 울었다.
같은 시애틀이니까...
난.. 시애틀 반대쪽에서 살았는 데 왜 이제는 시애틀이 고향같고 애잔한지 모르겠다.
그 아이는 마치 고향에 두고 온 큰 아들 다른 아이들은 한국에서 개가한 후 낳은 아들같다.
못봐서 더 애잔한 걸 수도 그러나 다른 아이들을 생각해도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자꾸 옆에서 독한 말을 하며 그 아일 쳐내라고 한다.
이젠 그 아이의 자리는 없으니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잊으라고 한다.
그런데 잊을 수가 없으니 아예 너희들 자체를 잊으려고 할 까봐 무섭다.
난 지금 내가 제일 무섭다.
정말 싸그리 지워버릴 까봐.
# by | 2009/10/10 17:48 | 웅얼웅얼...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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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섭섭한 마음은 숨길 수가 없네요.
마음은 같은 데 방법이 다르다고 이렇게까지 극단적인 단어를 사용해야 하나 싶긴 하지만
그 들의 기본 방침은 박이사를 믿고 신뢰하자니 팬들의 행동이 못 마땅한 거겠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재범이를 비아냥거리고 마치 못된 아이처럼 부르는 건 불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