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

아니... 이 나이에 실연 당하면 이젠 더 이상 없을 두근거림이 아쉬워서 태연한 척하지만 밥도 안 먹히고 힘들고 그래야 하지 않나?
넘 질질 끌었던 관계라 그냥 배 터지게 낮 술 마시고 떡볶이에 튀김 먹고 그냥 덤덤한 척 가는 게 맞는 거야? 상대방이 끝을 못 내니까 전화랑 문자 피하는 걸 보고, 저 새낀 원래 그랬으니까 이제라도 죽을 것 같이 살자 그래야 하는 거야? 그냥 내 속 문드러져도 넘어 가야 하는 건가? 내 일자리도 훔쳐간 놈인데?

나 그러기엔 넘 비겁한 놈이랑 만났는 데?
아우 나 진짜 죽고 싶어 ㅠㅠ

by 夜風 | 2017/07/27 18:50 | 크하하하하 | 트랙백

뭐하나 몰라...

본인들이 속한 집단에 대한 자부심(?)으로 그렇게 잘난 척하고 살았던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 몰라...
뭐 이전 소속으로 돌아가서 그냥 저냥 살겠지

by 夜風 | 2015/11/24 14:37 | 미분류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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